[평택시사신문] 경기남부하나센터, 남북 주민 힐링문화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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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주민 함께 대학로 연극 관람
공감과 소통으로 지역 통합 기회
평택YMCA 경기남부하나센터가 3월 21일 남북한 주민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힐링문화체험’ 첫 회기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 견학과 대학로 연극 공연 ‘과속스캔들’ 관람 등 문화 체험을 함께하며 남북한 주민이 이웃사촌으로 교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통해 서로의 인식 개선의 장을 마련했다. 이들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통합의 기회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A 모 씨는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주변의 이웃사촌과 더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체험과 이웃과의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해 배웠다. 오늘 활동이 작은 통일의 시작이라고 생각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허용림 경기남부하나센터장은 “남북한 주민이 이웃사촌으로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웃 간의 소통으로 서로에게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의 행사를 통해 남북한 가족이 평화통일의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남부하나센터는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힐링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북한 주민이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과 트레킹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체 네 차례 진행할 계획이며, 2회차는 6월 27일 충청북도 진천 일대에서 트레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봄 기자 foxa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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