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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사신문] 남북 주민 공동텃밭, 감자 수확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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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8회 작성일 21-07-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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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YMCA 경기남부하나센터, 안중 텃밭 수확

북한이탈주민에 수확한 감자 전달, 행복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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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YMCA 경기남부하나센터가 6월 26일 안중읍 송담지구 텃밭에서 평택시 거주 남·북 주민 40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사랑 텃밭 가꾸기’ 3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은 남·북 주민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재배한 공동텃밭 감자를 수확하고, 수확한 감자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해 소외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공동체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 북한이탈주민 이 모 씨는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감자알이 더 크고 수확량이 많아져 뿌듯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남한 주민 박 모 씨는 “올해 첫 수확을 남·북주민이 함께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텃밭이라는 매개체로 좋은 이웃들과 건강한 먹거리를 구할 수 있어 ‘일석이조’ 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가족사랑 텃밭가꾸기’는 우리 주변에 이웃으로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진행 중인 사업으로 남·북 주민이 평택시민으로서 상호 화합과 통합에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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